세상에서 제일 먼거리가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거리란 말이 있습니다.

 좋다는 교육은 다 받겠다는 듯이 이것 저것 지식을 습득하기에 여념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어떤일에든지 자신의 지식으로 열변을 토하며 때와 장소 구분없이 남들을 가르치려 드는 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경험하고 맛본 것을 가슴으로 말해야 합니다.

 지식이 우리의 뼈와 살속으로 내려오고, 피속을 흘러 다닐때, 비로소 그 지식은 힘있게 살아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야, 진정으로 자기를 사랑하고, 이웃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습니다.

  반면에 지식을 단지 머리안에 담는것으로 만족한다면, 우리는 교만과 무책임한 인생이 되기 쉽습니다.


당신은 머리속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입니까?
혹은 가슴으로 말하는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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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있는 인생 살기♡

      ♡재치 있는 인생 살기♡ 뜻밖의 질문을 받고 대꾸할 타이밍을 놓쳐 뒤늦게 불쾌함을 느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순발력 양성 지도자인 마티아스 펨은"순발력은 나의 힘"이라는 저서에서 순발력도 문법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법칙을 익히면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한다. 기분 나쁜 말에도 재치 있게 대답하고 협상이나 토론에서 자신 있게 의사 표현하는 법을 알아 보자.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마라" 세상에서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드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상상은 순발력을 방해 하므로 당장 지워 버려라. 순발력 있게 행동하려면 먼저 남의 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변명 없이 인정하라" 잘못에 대해 어떤 변명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면 상대는 오히려 할 말이 없어진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내정됐던 크리스토프 다움은 코카인 복용 협의를 추궁하는 기자회견장에서 '그래요,저는 코카인을 복용했습니다.질문하시지요'라고 고백했고, 기자들은 더 이상 질문하지 못했다. 정확한 비판에는 '긍정이 가장 현명한 대답이다. "품위 있게 대답하라" 상대의 비난을 받아 들이는 동시에 상대를 제일 뛰어 나다고 키켜세우라. '당신 부서에서는 불량품이 너무 많이 나와요'라는 지적을 받았다면' 당신 부서는 불량률이 우리 회사에서 특히 낮은 편이죠 어떻게 하면 그렇게 불량품을 줄일 수 있나요? 라고 되묻는 것이다. 상대는 무언가 대답해 주고 품위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비난하던 말도 거두게 된다. "유머를 살려라" 상대의 지적을 과장된 대답으로 되받아쳐 웃음을 유발시키는 방법은 어떨까?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이네요'라는 지적에 '네,맞아요. 이따금 박물관에 화석으로 전시되기도 한답니다.라고 답해 보라. 사람은 함께 웃을 때 서로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다. "해결책을 모색하라" 개미가 자기 집이 무너진 것 을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화를 내거나 실망한 것이 아닌 집 지을 재료들을 다시 모으는 일이다. 분노,슬픔,실망,복수 등의 감정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무 도움이 안된다.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마다 언제나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해결 책'을 고민하라. - 좋은 생각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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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04-10-04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가끔은 애인같은..

 
        가끔은 애인같은 /김경훈 쏟아지는 빗속에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는 가끔은 애인같은 친구 하나 있으면 좋겠다 너무 가까이에 있지도 아니하고 돌아 오기에 너무 멀지도 않은 곳에 그리울 때마다 찾아가 가볍게 손 마주 잡고 햇살같은 입맞춤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으면 좋겠다 오래된 포크송이 물안개처럼 깔려있는 한적한 라이브카페에 마주하면 첼로의 선율처럼 은은한 사랑을 풍기는 그런 애인같은 친구 하나 있으면 참 좋겠다 늘상 같이 있지는 못하지만 만나고 돌아서면 금방 보고싶어지고 궁금해지는 그런 사람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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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열심히 일하다 보니 그만큼 운도 더 좋아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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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음 풀어주기


* 아픈 마음 풀어주기*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받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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