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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는 신비한 구슬~~~

두자리 숫자를 생각하세요. 예를 들면 23
그런 후에 두 자리를 각자 더하고 그 값을 빼면
23-(2+3)=18이 되겠지요...
이젠 이 값에 해당하는 숫자 옆의 모양을 확인하고 마음에 새겨두세요.
그리고 수정구슬을 클릭하면 당신이 본 모양이...


출처 - 엽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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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디올 에딕트 울트라 글로스 - 6ml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
평점 :
단종


날씨가 추워지니까 점점 밝은 주황색 계열은 어울리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큰 맘 먹고 하나 장만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색은 #781 이구요. 정말 섹시한 와인빛입니다. 처음 받아보고 케이스가 예뻐서 반했구요, 색을 발라보고 반했습니다. 제 입술은 색이 없어서 립스틱이든 립글로스든 바르면 전부 본래의 색이 나온답니다. 이 립글로스는 그냥 슥 바르니까 좀 많이 진해서 살짝 바른 뒤 립솔로 꼼꼼이 발라주니까 훨씬 우아한 와인빛이 나오더군요. 동생도 이쁘다고 난리였구요. ^^ 지속력도 립글로스에 비해 오래가는 편입니다. 게다가 촉촉해서 립밤 같은 거 안 바르고 바로 발라도 입술이 괜찮았구요. 향도 그다지 강하지는 않지만 조금 나는 편인데요. 그다지 역겹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아무 생각없이 바르면 향도 그다지 못 느낄 정도거든요.

너무 마음에 드는 립글로스. 강력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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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작은 물고기를 먹어야 점점 커집니다. 만일 자기보다 큰 물 고기와 부딧치면 잡아 먹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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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마주 앉아 따뜻한 차 한 잔 / 이정하 조용히 내려와 곱게 흩어지는 햇살들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이러한 날이면 내 마음은 한 자리에 못 있지요. 하지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욕구만큼이나 내게 부여된 책임이 있어 나는 어쩔 수 없이 내가 있는 자리에 주저앉고 맙니다. 지금쯤 그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혹, 아침 커피를 한 잔 하면서 저 찬란하게 부서지는 아침 햇살을 감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나는 오늘 아침 햇살을 바라보며 그 조용한 반짝임이 꼭 그대의 편지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잘 것 없는 나의 글이 힘이 된다니 그 말만으로도 얼마나 고마운지요. 사실은 그대의 편지가 도리어 저 고운 햇살처럼 나를 눈부시게 하는데, 오늘 같은 날이면 다른 것 모두 접어두고서 그대와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 잔. 마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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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모든 노력 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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