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mira95 > 신일숙 <리니지>, <아르미안의 네딸들>


 신일숙의 <리니지>입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윙크>라는 만화잡지에서 봤던 만화죠.. 요즘 아이들은 게임으로만 알고 있는데. 그래서 제가 아이들한테 이 이야기는 사랑이야기라고 말하며 만화 내용에 대해 열강을 했던 적이 있었죠.. ㅎㅎㅎ



그렇지만 제 주위의 사람들은 대체로 반왕에게 호감을 가지더군요.. 열심히 나라를 잘 다스리고 있는데, 왕자랍시고 데포로쥬가 나타나 왕위를 빼앗아 가려고 한다고.. 하긴 제목이 혈통이니 왕자가 왕위를 이어받아야 하지만 반왕 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신일숙하면 뭐니뭐니해도 <아르미안의 네딸들>이죠. 4명 모두의 사랑이 사춘기때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울게 했었죠.. 전 설날 세뱃돈 받은거 들고 만화방에 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그 때 당시에도 꽤 많은 권수였던 것 같아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까약~~ 내 사랑.. 에일레스.... 멋져요..

요 최근에 나온 신일숙의 작품을 읽어 본게 없어서 할 말이 없네요.<1999년생>은 찾아봐도 이미지가 없고.. <파라오의 연인> 같은 작품들은 안 끌리구요.. <아르미안의 네 딸들>은 애장판이 안 나올래나... 아니면 벌써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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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노력하는 모든 분야에서 80%의 결과는 20%의 활동으로 생겨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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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왕자 커피공주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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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그대 안에서 내가 그대 되는 것...아모르
    
    
    사랑은 나를 버리고 
    그대 안에 들어가 그대가 되는 것입니다 
    
    내 눈 그대 눈 속에서 
    염치없는 눈물의 노예가 되어도 
    보석처럼 아름다운 눈망울로 
    그대 여린 빛 걸러 주고 투과하여 
    튀는 햇살 속에서도 
    밝음으로 세상 볼 수 있는 
    빛으로 마주하겠습니다 
    
    내 귀 그대 귀 안에 
    혼탁한 세상 소음 강물을 이룰지라도 
    잡다한 소음 울림으로 감지하여 
    공기 속에 흘려 놓고 
    그대 음성 화음으로 엮어내어 
    사랑으로 흐를 수 있도록 
    밝게 열어 두겠습니다 
    
    내 입 그대 안에서 
    만신창이 된 하루가 언어의 벽을 허물며 
    힘겹게 내리누르더라도 
    그대 언어 정갈하게 다듬어 놓고 
    부드럽게 속삭일 수 있도록 
    따스한 입김으로 데워놓겠습니다 
    
    내 마음 그대 안에 하나 되어 
    탁류처럼 거칠게 흐르는 세월에 휘말려 
    분간할 수 없는 안개로 가슴이 내려앉아도 
    그대 숨결 부드럽게 안아 
    맑은 피로 흐를 수 있도록 심장을 열어 놓고 
    그대 사랑 안을 수 있는 
    열린 가슴으로 마주하겠습니다 
    
    사랑은 
    그대 안에서 내가 그대 되고 
    그대 내가 되어 하나로 완성되는 것 
    끊임없이 샘솟는 사랑의 향기가 
    빛이 되고 화음 되어 
    열린 가슴에서 따스한 입김으로 
    막힘 없이 교류할 수 있도록 
    그대 안에서 내가 아닌 그대로 
    그대와 마주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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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이성진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어디 이런 사람 
      찾아볼 수 없습니다
      화려하고 
      빛난 보석은 내게 없어도 
      내가 가진 은은한 사랑을 드립니다
      
      
      조금도 
      틈 없이 가꾸고 아끼며
      내게 주신 
      그 사랑을 생각합니다
      산골이든 바닷가에 
      외딴 마을이든
      이런 것과는 
      도무지 상관없습니다
      
      
      어쩌지요 
      나는 당신이 있어 너무 이 세상이 
      행복하고 막 가슴이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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