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panda78 > 빛의 조각가 Frederick Hart

http://blog.naver.com/schiele1918.do에서 이미지 가져옴.

아크릴에다 빛을 비춘 것이라네요.


Herself

이건 예전에 한 번 올렸던 작품.

 


Innocence

 


Breath of Life

 

 


Dance of Life

 


Exaltation

 


Winged Vision

 

 


The Ride

 

 


Mother And Child

 


Spirita

 

 


Counterpoint

 

 


D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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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panda78 > 하늘을 나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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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panda78 > [퍼온글] Evgeniy Monahow


Four seasons. Spring









Four seasons. Summer








Four seasons. Autumn








Tea with milk








Rumba in blue








Meetings in the Metro








Walking alone








Hot midday








Cognac and fallen leaves








Butterf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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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여 잘 있거라 홍신 엘리트 북스 10
E.M.헤밍웨이 지음 / 홍신문화사 / 1992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헤밍웨이 자신이 겪은 사랑을 경험으로 하여 지은 책이라고 한다. 자신이 실패한 가슴 아픈 사랑을 헨리에게 그대로 짐지워놓은 것이다. 그래서 헤밍웨이가 곧 헨리이고, 헨리가 곧 헤밍웨이가 아닐까...


"love and war"라는 영화가 바로 그 헤밍웨이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그 영화와 이 책을 비교해 볼 때, 어쩌면 헤밍웨이는 그의 사랑을 남에게 보내는 것이 죽을 만큼 싫었던 모양이다. 책에서는 아예 캐서린을 죽여 버렸으니 말이다.


이 책은 1차 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탈리아 전선에 종군한 중위 헨리 프레드릭은 영국인 간호사 캐서린 버클리를 만나게 된다. 헨리는 전선에서 부상을 당하게 되어 밀라노 병원으로 후송되었는데, 여기서 캐서린을 만나게 되고 둘은 열렬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 둘은 결국 스위스로 도망치지만 캐서린은 아이를 낳다가 아이와 같이 죽고 만다.


헤밍웨이의 문체가 간단하고 감정 없어서, 이 책을 읽을 때 마치 남의 이야기를 냉정하게 이야기하는 듯 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난 결국 눈물을 짓고 말았다.


헨리가 혼자 쓸쓸히 호텔로 돌아가는 장면은 캐서린이 죽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해 주는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전쟁이 끝나버린 것처럼, 그들의 사랑도 끝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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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핸드드립

  투명컵에 가득 얼음을 붓고 그위에 드립퍼를 올려 놓는다.
에스프레소용 원두를 12g 개량스푼으로 가득담아서 그라인더 눈금 4.5에 놓고 여과지에 직접 받는다.
뜨거운 물을 드립주전자에 가득담고 1차 물불림을 주고나서 2차 물을 준다.
2차 물을 부을때는 물줄기를 가늘게해서 고르게 부어야한다.
3차 물을 줄때는 2차보다 조금 빠르게 물을 붓고 추출물이 끝까지 받지말고 드립퍼를 제거하고 나머지를 차가운물을 붓는다.
물을 부을때는 여과지에 물이 직접닿지 않아야 한다.
 
○ 아이스아메리카노
  투명컵에 잘게부신얼음을 가득넣고 에스프레소 1샷을 그 위에 붓는다.
나머지를 정수된 물을 붓는다.
준비를 다해놓고 난 다음에 에스프레소를 추출해서 바로 부어야 한다.
 
○ 아이스라떼
  투명컵에 설탕시럽을 바닥에 깐다.
투명컵에 잘게부신얼음을 가득넣고 차가운 우유를 4/3까지 미리 붓는다.
그리고나서 에스프레소 1샷을 위에 붓는다.
준비를 다해놓고 난 다음에 에스프레소를 추출해서 바로 부어야 한다.
 
○ 아이스캬라멜라떼
  설탕시럽대신 캬라멜 시럽을 넣고 나머지는 같다.
 
○ 아이스모카
 

잘게 부신얼음을 컵에 가듣 넣는다.
그 위에 초코시럽을 가득붓고 모닌 초코시럽을 1펌핑한다.
에스프레소 1샷을 놓고 잘 저은다음 차가운 우유를 컵 4/3까지 붓고 나머지를 휘핑을 얻는다.
휘핑위에 초코시럽으로 데코레이션을 한다.

 
○ 아이스카푸치노
  조각얼음 12개정도를 믹서에 넣고 설탕시럽과 우유를 붓는다.
잘 갈려진 우유얼음을 투명컵 4/3까지 체운다.
이때 갈려진 얼음을 뾰족히 담아야 한다.
에스프레소 2샷을 가장자리에 돌려서 붓고 시나몬 가루를 넉넉히 뿌린다.
 
○ 아이스 비엔나
  컵 바닥에 설탕시럽을 붓는다.
잘게부슨 얼음을 투명컵에 가득 붓는다.
에스프레소 2샷을 컵에 붓는다.
컵 4/3까지 정수된물을 붓고 나머지를 휘핑을 얻는다.
 
○ 아이스캬라멜치노
  투명컵에 잘게부신 얼음을 가득 넣는다.
그위에 캬라멜튜브를 넣고 캬라멜 시럽을 1펌핑한다.
이때 캬라멜튜브를 많이 넣으면 음료가 써진다.
에스프레소 1샷을 넣어서 잘 저은다음 차가운 우유를 컵 4/3까지 붓고 나머지를 휘핑을 얻고 캬라멜 튜브로 데코레이션을 한다.
 
○ 모카스무디
  믹서통에 조각얼음 14정도를 넣고 초코시럽 7펌핑을 하고 초코시럽을 넉넉히 넣고 코코아 가루를 개량스푼 3/1정도를 넣고 에스프레소 1샷을 넣고 우유를 넣은다음에 믹서로 간다.
투명컵에 담고서 휘핑을 치고 코코아 가루를 살짝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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