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차를 타고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 아무곳이든 어떠랴... 잠시나마 나를 알지 못하는 그 어떤 세상에서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주위를 돌아보고 싶다... 일탈... 일상 속에서 가장 달콤한 유혹...

  

         지금 나는 그 일탈의 유혹을 온몸으로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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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짱 2005-02-13 0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든 앉으면 창문밖을 응시하는 사람은 일상으로부터의 일탈을 꿈구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요정님, 요즘 언제나 창가를 응시하고 계신가요? 창밖의 세상으로 나가고 싶을 때 한번쯤은 그 속으로 걸어나가보는 것도 좋다고 해요. 돌아올 땐 연락주세요. 지치고 먼지묻은 그 발을 털어드리고 싶네요.^^

꼬마요정 2005-02-13 0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봄이 온다고 생각하니 몸이 근질근질해서 견딜 수가 없답니다. 그러나 그 전에 제가 끝내야 할 일이 있으니, 그거 끝내놓고 도망가 버릴까 생각중이에요~~ 돌아올 곳이 있다는 건 축복받은 일이지요.. 털짱님께서 제게 그런 곳을 마련해 주시니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