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2480.html

오늘 한겨레 신문을 읽다가 발견한 이 기사!

답답하다.

 

» 마이크가 있는 연탁 앞 푸른 바탕 문양이 ‘고시치노 기리’(풍신수길 마크)다.

 

이러는 일본한테 과거는 묻지 않겠다? 친일에 친미에 친중에.. 너는 정녕 어느나라 사람이더냐?

이명박을 등에 업은 뉴라이트계열들의 '지랄'도 가관이다.

역사 교과서가 좌향이니 하는 '괴담'을 비롯하여 이번엔 출판사들을 불러 반영했니 마니 보고하라니..

 

* 한겨레의 기사 전문에 동의하는 건 아니다.

유대인과 우리의 역사의식을 비교한 부분은 그닥 공감할 수 없다.

홀로코스트를 과장하여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는 게,

민족주의를 들어 레바논을 학살하고 전쟁을 일으키는 게

옳은 역사관에서 나온 건 아닐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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