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eyes04 2006-05-01  

안녕하세요. 비연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겨도 될 지 안될지, 조금 고민이네요. 너무 멋진 리뷰라서, 과연 제 글을 리뷰하신게 맞나 싶어서, 잠시 고민했었습니다. ^^; 즐겁게 읽으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읽고 난 다음에 후회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간만에 알라딘에 마실 나왔다가, 과분한 리뷰에 감동해서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다음에도 좋은 느낌으로 다시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꼬마요정 2006-05-04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메두사 작가님??
맞죠?? 그 책 너무 좋아해요~~^^*
구하기 힘들었지만, 겨우 구해서 소장하고 있답니다.
제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니 정말 기뻐요~~^*^

다음 글두 기대하겠습니다.
글 남겨 주셔서 고마워요~~

5월, 따뜻한 날씨에 중독되어가는 나른한 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