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면서 한 번쯤 꼭 읽어보아야 할 책들.. 내가 생각하기에.
인격을 형성하는 면에서, 경제를 끌어가는 면에서.. 보다 사고를 깊이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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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
서정오 지음 / 현암사 / 2003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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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1월 19일에 저장

읽은 후 참 뿌듯했다. 조금은 내가 살고 있는 우리 나라, 우리 강산, 우리 신화에 대해 알게 되었기 때문이며, 다른 나라의 어떤 신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뿐 더러 정서에도 맞아서 더욱 기뻤다.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한 번쯤은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이 참에 몇 권 더 사서 지인들에게 선물해야겠다. 물론 가족들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적극 권하고.


깊이에의 강요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김인순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2월
10,800원 → 9,72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2004년 01월 03일에 저장
구판절판
이 책은 4개의 단편적인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다. 4개의 글 모두 짧고 단순한 듯 보이지만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깊이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강요된 깊이는 어긋난 이해만을 가져올 뿐... 여기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20세기 한국의 야만
조현연.이병천 엮음 / 일빛 / 2001년 6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2004년 01월 03일에 저장
품절

일제의 침략을 전후로 하여 일어났던 야만적인 고문이나 행태, 해방 이후의 무질서 하던 시대의 야만적인 행동들, 6,25 때의 미군에 의한 농민 학살,이승만 정권의 성립과 이승만의 하야까지 일어났던 야만적인 사실들을 논문 형식으로 분류하여 정리되어 있는 책이다. 20세기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끔찍한 학살 및 인권 유린의 장면들을 글로 적었다.
만행 1-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현각 지음, 김홍희 사진 / 열림원 / 1999년 11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4년 01월 03일에 저장
절판
서양인이면서 독실한 카톨릭교 신자의 집안에서 태어나 진리만을 추구하다 결국 숭산 대선사를 만나면서 그 해답을 찾는 길을 만났다. 자신이 스님이 될 때까지의 과정과 스승에 대한 믿음을 글로 표현했다. 수행의 길은 쉽지 않다. 모든 것을 버리면서까지 그가 얻고자 했던 것은...
해바라기 씨는 누가 먹었나?
닉 레비 지음, 이송희 옮김 / 학원사 / 2001년 11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4년 01월 03일에 저장
절판
초등학생들이 읽어도 어렵지 않을 책이지만 깊이 있는 책. 한 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가 베스트셀러로 많이 읽히자 거기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으로 쓴 책이다. <치즈..>보다 훨씬 괜찮은 책이면서 읽을 만한 책이다.
아주 철학적인 하루
피에르 이브 부르딜 지음, 강주헌 옮김 / 소학사(사피엔티아) / 2005년 7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04년 01월 03일에 저장
품절

이 책은 정말 괜찮은 책이다. 적극 추천하고 싶다. 일상생활 속에서 철학을 이야기한다. 아주 쉽고 흥미있게. 철학은 결코 실생활과 동떨어진 학문이 아니며 어렵지도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춘기 학생들이 보면 상당히 괜찮을 듯.
소피의 세계 (합본)
요슈타인 가아더 지음, 장영은 옮김 / 현암사 / 1996년 2월
19,500원 → 17,550원(10%할인) / 마일리지 970원(5% 적립)
2004년 01월 03일에 저장
구판절판
서양 철학의 전반을 훑어 볼 수 있는 책. 이야기 형식이라서 철학이라는 무거운 주제에 재미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나름대로의 반전도 가지고 있는 멋진 책!
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 자기 기만과 자기 배반을 깨닫게 하는 리더십
물푸레 / 2001년 8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4년 01월 03일에 저장
구판절판
이 책은 정말 괜찮은 책이다. 나도 나름대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책이다. 더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게. 누구나 자신의 마음(상자) 안에 자신을 가두고 겉으로는 아닌 척 한다. 실제로 아니라고 자신을 세뇌시키는 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남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조금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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