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권

 

 

 

 

1.2006년 11월

2.예전부터 무척 읽어보고 싶었던 책!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그리도 다들 감동적이라고 하지?
내심 기다렸던 책이었다.

나의 기대치가 너무 큰 탓이었을까?
약간은 실망도 더러 있었지만 그래도 잔잔한 감동이 임에는 손색이 없는 책이다.
좀 약간은 '창가의 토토'와 같은 분위기가 나기도 하고....

내아이도 고다니 선생님과 같은 선생님을 만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부러움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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