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권

 

 

 

 

1.2006년 10월

2.이페이퍼는 그야말로 먼지를 털어내면서 작성중!
올해 과연 내가 10권밖에 안읽었단 말인가!
빨랑 20권이라도 채워야겠다.

그래도 박민규작가덕에 10권을 채워서 나름 만족!
그리고 마이리뷰도 하나 끄적거릴 수 있어 또 만족!
내가 읽은 책 리뷰 적기는 글재주 없는 나에겐 무척 힘이 듬!
그래도 어느날에는 왠지 리뷰를 적고 싶을때가 있음!
그때를 절대 놓치지 않고 리뷰를 올려야만 함!
그렇지 않으면 리뷰는 계속 보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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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6-11-03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포기를!

책읽는나무 2006-11-03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도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도 혼란스러워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긴 하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전 이사람을 포기할 수가 없더군요.
왜 그럴까요?

책읽는나무 2006-11-03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내품으로 오십시오~
내품에서 고이 쉬게 해주겠소이다~
(헌데 <삼미~>를 읽을땐 저도 정말 웃으면서 눈물(?)을 찔끔 흘렸던 사람이었는데......후속작들은 <삼미~>만큼의 느낌이 없어 혼자서 많이 고민했었어요.내맘이 변한 것일까? 라구요..ㅠ.ㅠ)

클리오 2006-11-03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헹.. 저도 더이상 박민규 안읽을 거라구요... 별님 클럽에 저도 들어갈래요... ^^;

책읽는나무 2006-11-08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님도 내포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