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57권

 1.2005년 10월

 2.네무코님께 빌린 책

 3.다무라 카프카....사에키....오시마.....나카타....호시노.....
    그중 카프카라는 이름은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같다.
    읽는동안 올곧게 책속에 빠질 수 있어 행복했었다.
    아직 하루키의 작품을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그 중 이책이 가장 인상에 남을 것같다.
작가 자신또한 영원히 기억에 남을만한 작품을 남기고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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