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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님의 서재에 가봤더니 리뷰가 하나도 없더군요.. (헉!!) 그래서 취향 분석에는 실패하고, 다른 님들이 올려주신 글을 참고삼아 제 마음대로 책을 세권 골라봤습니다. 별 기준없이 말 그대로 제 마음입니다. 이벤트 참가 자체를 예뻐해주시길... ^^;

흠.. 2005년 4월에 출간된 책을 제가 벌써 읽었겠습니까? 다만 전국의 옛집을 돌아다니며 기행하고 사진찍고 그랬다니, 어쩐지 좋을 것 같은 마음에...

역시나 전국의 사찰들을 돌아다니면서 쓴 기행문 비슷한 것이군요. 평들이 매우 좋구요, 그리고 또 역시, 저는 아직 못 읽어봤습니다. (정말 다른 님들과 비슷하게 제가 읽고 싶은 책을 고르나봅니다.)

안타깝게 알라딘에서는 품절이군요.. 이 책의 논리가 좀더 발전되어 최근 저자가 '호열자...' 책을 썼던데.. 이 책을 쓸때만해도 생활사 관련 책이 별로 없던때라, 조선 사람들의 출산과 육아, 방중술, 질병, 건강법, 검안, 보신 등에 관한 이야기를 쓴 이 책이 무척이나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
비발님. 정식으로 인사는 못드렸지만, 이 기회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도 수요일에는 고향에 내려가는지라 오래 생각하고 분석(!) 하지 못한 것 같아요. 인사드리는 것만으로도 무척 기쁩니다... - 2005-05-0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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