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비발~* > 황홀, 그러나 두려운 秒읽기

물만두

 이게 진짭니다^^

 이유는 비발님도 이런 글을 쓰실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 그리고 비발님은 이 책을 어찌 생각하시는 지가 궁금하여 권합니다. 저와는 다른 시각에서 읽으실 것 같고, 또 금방 프랑크프루트에 다녀오셨으니... 님도 사색기행을 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서요^^

- 2005-05-02 11:49
로드무비

어제 제가 찜한 책인데요. 만약  비발~*님이 이 책을 안 갖고 계시다면 꼭 갖고 싶어하실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어린이, 하면 비발~*님이시잖아요.^^

 

 

 

 

<사생활의 역사> 전 3권 세트.  알라딘 품절. 그렇다면 1권만이라도......

 

 

 

 <사생활의 역사>라니 제목 죽이지 않습니까? 이것 역시 어제 제가 찜한 책.  아참, 제가 찜한 건 아무 소용없죠?  비발~*님이 이 책을 보는 순간 눈이 번쩍 뜨이신다면 얼마나 좋을꼬!

- 2005-05-02 12:01
stella09

 비발님이시라면 동화에 관심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근데 이건 어린이용은 아닌 것 같아요. 섬뜩하기도 하다니...하지만 예쁘게만 전해지는 동화에 대해 동화를 재대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지 않나 해요.

민담에 관해서도 많이 수록해 놓고 있다니 당기지 않을 수가 없죠.

이 책에 대해서는 제가 스크랩을 해 놓은 것이 있으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68030

 

 책 소개를 보면,

지은이는 '정치적으로 올바른' 패러디 동화들처럼, 고전 동화 속의 남성중심주의를 찾아내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고쳐 쓰는 작업을 시도하며, 동시에 소설의 배경을 20세기 미국 사회로 설정함으로써 소비 자본주의와 대중문화의 홍수에 떠밀려 가는 현대인들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풍자하고 있다. 고 나와있는데,

지난번 비발님께서  <길 밖에서>란 책으로 이벤트를 여신 것을 기억하는데 페미니즘에 관해 관심이 많으시다면 그리고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저자는 물리학자면서 평생 단 한 권의 수필집을 내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책 출간을 앞두고 1996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죠.

저자는 '생활 속의 철학자'를 꿈꾸며 그의 삶에 관한 생각들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평점도 높기도 하고 비발님 읽으시면 딱 어울릴 것 같아 추천해 드립니다.^^

 

- 2005-05-02 13:28
복돌이

여기 제가 알바하는 곳인데요..편집장이 좀 보자고 하시는데 음..아무래도 저 짤릴 거 같아요..뭐, 그랑거에 구애받지 않고 당당하게 저도 추천하겠쑴돠!

이거 요즘 무지 읽고 싶은 책인데..비발쌤 없으실 거 같아요. 근데 추천해 주는 사람도 혹시 콩고물 같은 거 없을까요? 음..녜녜..껄떡껄떡..@,.@

앗! 콩고물이 아니라 살쾨기가 있네..으흐흐..저요, 저! 저도 추천했어요!

그니까요..에..그니까..비발쌤이 요새 부쩍 사진찍기를 즐겨하시구요, 게다 또..뭐시냐..인맥을 좀 활용해주시면 저같은 딸랑이도 어떻게 슬그머니 챙겨주실지 모른다는 극도로 비굴한 계획을 꾸미는 복돌이.. 녜녜..무조건 땅에 엎드리겠숨돠..비발쌤, 마태우스님, 호소합니다~ 뽑아주세요..

- 2005-05-02 13:02
날개

저는 <미녀와 야수>를 추천합니다.

비발님하면 역시 동화를...... 이기도 하지만, 그림이 매우 아름답고 섬세하다는 평입니다..
디즈니식의 미녀와 야수가 아니라 원작이라지요..

사실은 제가 보고 싶어요..ㅠ.ㅠ   하지만, 비발님도 아마 좋아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2005-05-02 15:23
폭스바겐

요건...가지고 계실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서도...혹시나 해서....^^

 

 

 

요건 제가 추천하는 책이구요.
아는 분이 이 책은 자식키우는 사람들은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하더군요.

 

 

 

요것도...추가!! ^^

-
panda78

 

 

 

인듀어런스 - 어니스트 섀클턴의 위대한 실패

이거요. ^^ 섀클턴 관련 책 중 제일 비싼 거.. 보급판도 나왔던데 아무래도 예전에 나온
큼지막한 양장본이 멋지지요.

 

 

 

 

마야. 이건 사실 제가 보고 싶은 책인데.. ^^;;;
'마야'에 대해 우리 학자가 우리의 시각으로 쓴 책. 지은이는 '우리와는 다른 문화적인 배경과 현실을 가지고 있는 라틴아메리카 이해의 초석으로 먼저 그들의 역사, 그 중에서도 고대 원주민들의 역사를 이해해보자는 취지에서, 그리고 그러한 이해와 더불어 라틴 아메리카의 고대역사를 통해 타문화 이해의 방법, 문제점 등에 대하여도 생각해보자는 뜻으로' 이 책을 썼다고 밝힌다.

서양의 침략에 의해 철저히 파괴되었고, 그 사실마저 왜곡되어 전해졌던 마야의 역사와 문명을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볼 수 있다.

라고 하네요. 마야에 관한 최고의 책! 이라는 찬사도 있고 하니.. 어째 아주 멋진 책일 거 같습니다.
 
 
 
 
 
 
 
 
 
 
 
 어째 다 비발님이 아니라 제가 갖고 싶은 책 기준으로 선택한 듯.. 하죠 ? ^^;;
딸기님이 멋진 리뷰를 쓰셨답니다. 저도 꼭 옮긴이 서문만이라도 읽어보려구요.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66901
 

- 2005-05-02 15:33
마냐

정말 놓칠 수 없는 벤또!! 마태님, 만쉐이~~ 그러나...

 에헤헤.....이거이거 비발샘의 비밀리스트를 알아내려 애썼으나 사실 그게 두리두리 둘러본다고 갑자기 해결되나요. 어쩌다보니...거의 제가 읽고 좋았던 거, 혹은 제가 읽고픈 거루 간다는 생각이 들긴 함다만.....으으.

암튼, 열화당 사진시리즈 '최민식' 편.


 우리 시대 여성의 응어리를 풀어준다는 '아주 작은 차이'...독일 페미니스트 운동가 알리스 슈바르처가 썼군요...흠흠. 




 


그리고...마르께스의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아, 도대체  뭔 기준으로 골랐냐 하심 할 말 없쥬......암튼, 비발샘~ 축하드려요~

 

- 2005-05-02 19:11
인터라겐

ㅎㅎ 일단 마태님 축하드리구요.... 대신하여 이벤트를 진행하는 부리님...수고많으세요..

음~ 비발님을 잘몰라도 참여가능하단 소리에...

  현재 한국우진학교라는 특수학교에 재직중인 선생님이 쓰신 동화입니다.

 장애우에 대한 편견이 심하고..아직도 장애우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마치 죄지은듯한 마음으로 생활하시잖아요....

  전 이책을 읽으면서 참 많이 반성하고....제 마음속의 편견을 버리려고 많이 노력했답니다.

  ㅎㅎ 순전히 제가 이책을 고른건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지만 비발님 서재에 가니  2005 특수반 思友亭  이라고 되어 있어서 내용과는 상관없이 타이틀과 연관지어서 골랐답니다...

- 2005-05-02 17:32
nemuko

이런 멋진 자리를 벌려주신 마태님도 근사하구요. 비발님도 얼마나 좋으실까요...부럽습니다.

음. 비발님이 어떤 책을 좋아하실까 한참 고민을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제가 읽고 좋았던 책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최근에 참 재밌게 읽었답니다.

 제가 퍼즐 수수께끼 이런 거 무지 좋아하는데, 세상에 그런 걸 그림으로도 표현이 가능하지 뭡 니까^^

 

 

 

   과학책은 싫어...라고 하시면 어쩌나.

   하지만 이 책은 어렵지 않게 조물조물 잘 반죽이 되어 있어요..

   당연히 무지 재밌구요^^

 

   이건 저희 아이 책인데요. 우연히 만난 이 책을 보면서 그림책이 꼭 아이들만 읽는 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첨으로 했답니다.

 

훓어보니 다른 분들 골라 주신 책들은 저도 읽고 싶어졌어요^^

- 2005-05-02 17:49
따우
비발~*님이랑 저랑 처음 만났던 게 언제냐면요, 제가 nrim님한테
카파도키아 피죤밸리 파노라마를 드렸더랬어요
근데 비발~*님이 그 페이퍼를 제 서재가 아니라 nrim님 서재에서 퍼가셨더랬죠
제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좋은 그림이나 사진 하나 주시면 용서(?)해드린다고 했더니
창살문양 사진 한가득과 음악 하나를 선물해 주셨답니다
(http://www.aladin.co.kr/blog/mypaper/505744 참조)
뭐라 뭐라 해도 그 때 기억을 잊을 수가 없어서요
재미있고도 유익한 책 한 권 올려 봅니다
허균의 "사찰장식, 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입니다
쉽게 지나치곤 했던 사찰의 벽장식, 서까래, 동종 따위에 있는 장식의 의미와 유래 등등을
원색 삽화와 함께 친절하게 얘기해 주지요
제겐 사찰을 대하는 눈을 바꾸는 데 큰 도움이 된 책이었습니다
(그, 근데 읽으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삐질삐질;;;)

- 2005-05-02 18:49
클리오

비발님의 서재에 가봤더니 리뷰가 하나도 없더군요.. (헉!!) 그래서 취향 분석에는 실패하고, 다른 님들이 올려주신 글을 참고삼아 제 마음대로 책을 세권 골라봤습니다. 별 기준없이 말 그대로 제 마음입니다. 이벤트 참가 자체를 예뻐해주시길... ^^;

 

    흠.. 2005년 4월에 출간된 책을 제가 벌써 읽었겠습니까? 다만 전국의 옛집을 돌아다니며 기행하고 사진찍고 그랬다니, 어쩐지 좋을 것 같은 마음에...

 

 

 

  역시나 전국의 사찰들을 돌아다니면서 쓴 기행문 비슷한 것이군요. 평들이 매우 좋구요, 그리고 또 역시, 저는 아직 못 읽어봤습니다. (정말 다른 님들과 비슷하게 제가 읽고 싶은 책을 고르나봅니다.)

 

 

   안타깝게 알라딘에서는 품절이군요.. 이 책의 논리가 좀더 발전되어 최근 저자가 '호열자...' 책을 썼던데.. 이 책을 쓸때만해도 생활사 관련 책이 별로 없던때라, 조선 사람들의 출산과 육아, 방중술, 질병, 건강법, 검안, 보신 등에 관한 이야기를 쓴 이 책이 무척이나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

 

비발님. 정식으로 인사는 못드렸지만, 이 기회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도 수요일에는 고향에 내려가는지라 오래 생각하고 분석(!) 하지 못한 것 같아요. 인사드리는 것만으로도 무척 기쁩니다...

- 2005-05-03 00:56
하루(春)

비발님, 안녕하세요? 닉이 정확히는 '비발~*'이시죠? ^^ 전, 비발님에 대해 아는 게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아직, 교류의 물꼬도 트지 못한 분께 이러는 것 스스로 참 웃깁니다. 그래도, 이렇게 책을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좋은 책이라 생각하기에 널리 퍼뜨리고 싶어서입니다. 제 추천,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침팬지 박사 제인 구달의 저서입니다. 제목은 '인간의 그늘에서'입니다. 생물학을 전공하지도 않은 채 동물 생태연구에 뛰어들어 1960년부터 10여년 간 아프리카 곰비에서 침팬지의 생태를 연구한 보고서입니다. 10여년 간의 우여곡절을 담고 있죠. 제인 구달 박사는 작년인가 재작년에 서울대에서 강연한 적도 있습니다. 구달 박사의 생생한 경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해서 골랐습니다. 저는 이 책을 2001년에 읽었습니다. 님도 읽으셨을 것 같긴 하나, 그게 아니라면 선뜻 택하셔도 후회는 없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위 책의 공동역자인 서울대 최재천 교수가 썼습니다. 제목은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입니다. 사회생물학자인 저자가 고령화 시대를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알라딘 책 소개 중 일부입니다.

["고령 사회에 대한 진화생물학적 분석과 대책"이란 무거운 주제를 신선한, 때론 가히 혁명적인 발상으로 풀어내고 있다.]

제가 읽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반양장본에 174쪽 밖에 안 되는 얇은 책이지만, 최재천 교수의 책이 늘 그렇듯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할 것 같습니다.

- 2005-05-03 03:17
조선인

음, 저의 경우 비발님에게 청탁을 넣는 방향으로 하지요.

 이 책 속 안에 들어있는 우화들이 따로 그림책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딸에게 우화만 옛날이야기로 들려줬더니 눈을 똥그랗게 뜨며 아주 열심히 듣더군요.

 

 

 

 사찰장식, 빛나는 상징의 세계와 동일한 저자입니다. 다만 전공이 아니라서 그럴까요? 글맛은 떨어집니다. 하지만 우리 정원을 풍경으로 하는 그림책에 대한 바람이 뭉게뭉게 생깁니다. 원경까지도 선경으로 만든 조상의 지혜. 소쇄원이나 부용정 정자에서 바라본 풍광이 그림으로 살아난다면? 아, 설렙니다.

 

 전 불화중에서도 신중탱화와 지장탱화를 좋아합니다. 참혹한 지옥도를 그리느냐, 아니면 그 안에 자비를 그려넣는 지장탱화를 그리냐 라는 갈림길에서 우리 선조들은 흔히 지장탱화를 선택했습니다. 그건 어머니를 그리며 명부전에 들어설 때마다 지장보살을 보며 마음의 평온을 얻는 저와 같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기에 지옥도 어느 한켠에는 꼭 지장보살이 모셔지기 마련이구요. 우리 아이들이 그 자비의 마음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한편으로 신중도를 보면 신중 하나 하나의 강렬한 개성이 웃음짓게 합니다. 그 얼굴들이 우리 한국인의 얼굴이기도 하지요. 만약 그 인물들이 그림책 속의 주인공으로 살아난다면? 반쪽이보다도 익살스럽고 지혜로운 모습이 되지 않을까요?
무신론자인 저까지도 울고 웃게 만드는 탱화로부터 수많은 이야기가 나올꺼라고 믿습니다. 부탁해요. 비발님.

- 2005-05-03 10:09
아영엄마

 참가에 의의를 두고....

 비발님이 이미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한 권 골라봤어요.

 독일문학 쪽이라서...

 


 

 이 책은 스텔라님이 이미 고르셨던데, 저도 상당히 탐을 내고 있는 책이거든요.

어린이 책을 좋아(?)하시는 비발님도 이 책이 땡기실 것 같아요.

그런데 세 권을 올려야 하는건가요?
 음.. 열심히 찾아보고 싶지만 바빠서..

 

- 2005-05-03 11:30
로렌초의 시종

비발님의 서재를 둘러보기 시작한지 한달여밖에 되지 않은 주제에 이런 이벤트에 응모해도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뻔뻔함을 무릅쓰고 한번 해보겠습니다.

요즘들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람이지만 셰익스피어는 여전히 전 세계 도서관에서 잘난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영국 로열셰익스피어 극단에서 오랫동안 자문감독과 연출을 했던 저자와 그 극단에서 연기를 했던 여러 명배우들간의 셰익스피어 연기에 대한 대화와 토론을 모은 책입니다. 참가한 배우로는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 엘리자베스 여왕으로 나왔던 주디 덴치나,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로 출연했던 이안 맥캘런 등이 있습니다. 영화배우는 물론이고, 영국을 대표하는 연극배우로써의 그들의 연기론을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랄까, 이른바 고전이라는 셰익스피어를 좀 색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동시에, '연기와 연극'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책이거든요.

 

여전히 세계 출판계에서 한 몫을 차지하고 있는 유명 출판사인 랜덤하우스의 설립자인 베네트 서프에 대한 책입니다. 다소 두꺼운 듯도 싶지만, 단순한 사업가가 아니라, 책과 문학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좀 더 좋은 책을 펴내려 했던 그의 자유분방한 이야기가 비발님의 마음에도 드실 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이 책은 오늘 아침에 알라딘 신간을 훑어보다가(아침마다 제가 제일먼저 하는 일이랍니다;;) 제일 먼저 눈에 띈 책입니다. 좀더 아름다운 색깔을 찾기 위한 미술가들의 여정과 그 색들의 탄생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진 책이랍니다. 일단 저는 표지가 꽤 예뻐서 맘에 들었었는데,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이야기들도 제법 흥미진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보니까 전에 진주 귀고리 소녀에서 베르메르의 후원자가 베르메르가 그린 자기 부인의 초상화를 보면서 소오줌을 증류한 노란색으로 칠했다고 했던 그런 대사가 떠오르더군요.

- 2005-05-03 14:44
책읽는 나무

  이책은 님은 이미 읽으셨겠지만...전 사놓고 아직 읽을 엄두를 내질 못하고 있는 책이지요!
  넘 두꺼워서....ㅡ.ㅡ;;
  사실 독일작가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바로 비발님 덕택이었어요..(아부성 발언?)
  암튼...읽었던 책들도 다시 한 번 더 펼쳐 드는 것도 가히 나쁘진 않을터!
  비발님!..우리 같이 읽어요...^^

 

  이책도 찜 해둔지 오래였었죠!..그리고 이번에 사서 책꽂이에 꽂아 두었어요.
  전 현재 읽고 있는 책을 다 읽고 나면 이책도 곧장 읽고 싶어요..^^

 

 

  저도 이책 마냐님과 함께 추천!
  최민식님의 사진집은 볼수록 감동을 받게 된다는~~~^^
 

- 2005-05-03 19:23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읽는나무 2005-05-04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어디 한 번 이책들에게 도전해볼까??

2005-05-05 0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05-05-05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