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질에 손 놓은지가 넘 오래였나?지금 나는 헤매고 있다.다른 알라디너님들처럼 옆구리에다 책을 둥둥 띄우고 싶은데...아님 위나 아래코너에 책장을 멋있게 얹고 싶은데....여길 저길 들여다봐도 당최 보이질 않는군.작년엔 분명 어떻게 책을 잘 올려놓은 것같았는데기억나질 않네.점점 수애가 되어가는 듯한.....ㅠ님들은 어떻게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