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니나라님께 선물을 받았다.....^^
수니나라님의 트레이드마크인 종이로 접은 물고기!!....그리고 토끼!!
원래 이물고기는 17일인가?? 그날 벙개에 모인 사람들께 나누어줄 선물이라는데....
나는 반칙으로 미리 소포로 받았다.....
벙개에 참석을 안해도 내가 이선물을 받은 이유는??
뭐 내가 인간성이 좋아서라는~~~~~~^^..호호호
암튼....물고기를 받아야 할것인가? 말것인가?를 고민하다 받아버렸다....
난 인간성이 무지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노란 물고기가 참 예쁘다.....토끼는 내가 토끼띠라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간다....
자고 일어난 민이는 내내 신기했나보다...이러 보고,저리 보고한다....^^
토끼옆에 당근이 8개가 달려 있는데.....요즘 민이는 당근쏭에 심취해 있는지라.....당근만 보면
아주 좋아한다.....계속 들고오면서....."엄마~~ 당근~~"한다....^^
어젯밤에도 토끼를 들고 안방에 들고 가서 "당근!!"....이방으로 가져와서 "당근!!"한다....^^
저녁에 신랑은 이걸보고서 어디서 샀냐고 묻는다...첨엔 만들었냐고 묻더니 이내....
"아니지!!..어디서 샀는데??....이런것도 파나??"한다.....^^
암튼.....민이가 좀 곱게 가지고 놀아서.....나중에 방문에 붙힐수 있었슴 하는데.......
될까??^^
암튼.....수니나라님 고마워요!!


이사진을 보니 나도 이걸 이미지사진으로 함 넣어볼까?? 장난기가 발동한다....^^

사진 찍는다고 손에 쥐어 주었더니.....손은 흔들면서......눈은 텔레비젼 EBS 만화방송에 고정이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