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10-05-11  

막내 키우느라 리뷰 올릴 때나 가끔 들어왔다가 가다 보니 님의 소식이 끊긴지 오래인 것을 몰랐네요. (-.-)> 세 아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지요? 요즘 환절기라 감기 환자들이 많던데-저희 집에도 두 명이나... ㅜㅜ- 어릴 때는 그저 건강하게 잘 커주는 것만큼 큰 효도도 없구나 싶네요.(물론 커서는 공부 열심히 하는 것도 효도에 들어가지만~)  님도 잘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하여 몇 자 남기고 갑니다.
 
 
2010-05-11 13: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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