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설 2006-11-25
고마워요. 책 잘 받았어요^^ 어제 일찌감치 받았어요~
일단 영우가 그 책을 너무 좋아하고 저도 제것인지 아는양 알도 손도 못대게 하네요. 읽고 있는데 옆에 오면 소리 지르면서 방어 하느라 바쁩니다 ^^;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알도도 그동안 종이접기 책이 조금 지겨워졌었는데 새로운 책이 와서 바쁩니다. 실은 제가 더 바쁘지요^^;;;
감사하구요 지윤, 지수랑 바쁘고 힘들지만 그 행복함을 느끼는 나날들 만들어 가시길 바랄께요. 두돌되는 그날 까지 아자아자!!!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