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3-24  

뭐해??
아줌마! 요새 왜 이렇게 소식이 없어? 보고 싶구만~~! 아가 소식은 있는거야? 없는거야? 소식전해주~~~! 어제 들어왔구만 ..들리지도 않고...흥!! 소식 올려 주세요.^^
 
 
비로그인 2005-03-24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아가 소식이 없을까?? 거참 궁금하네~~조금더 노력해보도록!!!!ㅋㅋ

책읽는나무 2005-03-24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명 노력을 했는데 말이시!..ㅡ.ㅡ;;
근데 내가 하는 이노력이 그노력이 아닌가벼?
구체적인 노력을 오늘 다시 골똘히 연구를 해봐야겠다..^^

비로그인 2005-03-24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오마나~~~부끄러와라~~~~민이를 잠시 시댁에 보내도록!!ㅋㅋㅋㅋㅋ

책읽는나무 2005-03-25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로 그래볼까? 생각할때가 간혹 있다..ㅋㅋㅋ

예전에 한 번 밤에 몰래 민이 아빠가 살살 나한테 건너오는데 민이가 자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아빠 좀 비켜봐~~"하면서 다시 우리 사이에 눕는거야...ㅋㅋㅋ
우리 둘다 우스워서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웃었단거 아니니!..ㅡ.ㅡ;;
아직 민이가 어려서 우리 부부 사이에 잠을 재우걸랑!.ㅋㅋㅋ

비로그인 2005-03-26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왠일이니!! 나중에 커서 나중에 자기도 다 알았다고 하면 우짤끼야???ㅋㅋㅋ

책읽는나무 2005-03-27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그지??
니가 말야 아가적에 이랬었다고 얘길 하기엔...좀 어릴때나 자라서 성인이 된 후에나 추억이랍시고 말해주기엔 좀 거시기 하겠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