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9-27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낼이 추석이라 오늘 하루 종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셨겠네요.
전 겨우 엄마를 도와 전 몇 장 뒤집고(?) 설거지 좀 했을 뿐인데도...에구~ 힘들단 소리가 나오는데요. ^^*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책읽는나무 2004-09-28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제일 큰일을 하셨네요..^^
원래 명절날 제사음식 하는것중 제일 힘든게
전부치기.....그리고 설거지!! 아닙니까??
제가 하는일도 매번 그거거든요!!
울시엄니도 그거 두개가 제일 시간이 많이 걸리고..일이 많은거라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전 항상 그거 두개만 합니다..ㅎㅎ

어쨌든....
냉열사님 추석 잘 보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