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한 마음 대산세계문학총서 116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이유정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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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연민과 동정에 대해 깊이 숙고하게 만드는 소설이다. 나약한 인간이 이리저리 휘둘리어 베푼 연민의 감정은 결국 상대방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게 된다. 연민의 감정에도 책임감과 희생정신이 깃든다는 콘도어 의사의 말이 인상깊다.
인간 내면 심리를 섬세하게 파헤친 소설이라 몰입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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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6-01-24 13: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츠바이크는 항상 최고죠! 저도 처음 읽은 츠바이크가 이 책이예요. 다락방님 추천으로요~~

책읽는나무 2026-01-25 22:27   좋아요 0 | URL
츠바이크 최고 맞아요.
흡입력이 대단한 책이었어요.
저는 츠바이크 책으론 이 책이 세 번째였나? 두 번째였나? 기억이 잘 안나서 찾아보니 글쎄 네 번째 책이었지 뭡니까?ㅋㅋㅋㅋ
츠바이크의 책. 하지만 아직 안 읽은 책들이 많다는 것!
이젠 이런 것들도 내겐 복이다! 그렇게 생각을 바꾸었어요. 아, 복 많은 나란 여자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