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도 그게 내가 쓴 책 리뷰라는 걸 몰랐다.
그냥 무심코 어떤 책이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봤다.
얼라리여~
내가 쓴 글일세.
보고서야 알았으니 원...
정말 가끔 내 기억력에 나도 깜짝깜짝 놀라게 된다.
그나저나 넘 빠르게 뽑혔다.
연말에 한 편 더?
다른 분들은 1년에 몇 편씩 뽑히두만.
헤헤헤^^;;;
저 이주의 리뷰에 뽑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