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독후감이다...
3년전 페이퍼다. 한국 언론상황에서도 탈진실(포스트트루스)는 이제 기본값이 된 듯하다. 비유컨대 수돗물을 바로 먹을 수 없는 시대로 진입한 것 같다고 할까. 정수기로 거르거나 생수를 구입하듯 뉴스도 거르거나 제값을 치르고 구입해야 한다(대안 역할을 하는 인터넷언론을 후원한다든가 하는 식). 더불어 쓰레기뉴스들에 대한 처방으로 뉴스다이어트도 필요해보인다...
4년 전 페이퍼다. 절판된 책들인데 <메이지>와 <다이쇼> 두권은 갖고 있다. 봄학기에 일본근대문학을 강의하다 보니 다시 떠올리게 된다. 재출간되거나 대체도서라도 나오면 좋겠다...
3년 전 리뷰다...
4년 전, ‘세계 책의 날‘ 다음날에 적은 페이퍼다. 세르반테스에 관한 책과 자료를 계속 보고 있어서(‘세르반테스와 바로크‘가 오늘의 생각거리다) 내게는 400여 년의 거리감이 무색하게 느껴진다.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성찰도 다시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