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공지다. 이번 상반기에 양재도서관에서 '로쟈의 러시아문학 다시 읽기' 강좌를 진행한다(지난해 계획했다가 코로나19로 취소됐던 강좌다). 4월 14일부터 6월 16일까지 8회에 걸쳐 수요일 저녁에 진행하며 온라인으로 진행하기에 지역과 무관하게 신청하실 수 있다(유료강좌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포스터도 참조).


로쟈의 러시아문학 다시 읽기



1강 4월 14일_ 푸슈킨, <스페이드 여왕>



2강 4월 21일_ 레르몬토프, <우리시대의 영웅>


 

3강 4월 28일_ 고골, <외투>



4강 5월 12일_ 투르게네프, <첫사랑>



5강 5월 26일_ 레스코프, <러시아의 맥베스 부인>



6강 6월 02일_ 도스토옙스키, <지하로부터의 수기>



7강 6월 09일_ 톨스토이, <크로이체르 소나타>



8강 6월 16일_ 체호프, <지루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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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채식의 배신과 동성애 욕망

8년 전에 쓴 페이퍼다. 기억에 <채식의 배신>은 읽었고, <동성애 욕망>은 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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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임파서블 큐어와 건강 유감

6년 전 페이퍼다. 건강을 자주 입에 올리게 되는 나이가 되었다는 걸, 혹은 되어간다는 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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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모임 사회비판과대안에서 기획한 '사회비판총서'의 다섯째 권이 나왔다. <근대 사회정치철학의 테제들>(사월의책). 첫권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이 나온 게 2012년이므로 9년만이다. 넷째권 <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로부터는 5년만이고. 이번 책은 근대 정치철학 내지 사회철학 입문서로 읽을 수 있겠는데, 관련서가 적잖게 나와 있지만, 국내 학자들의 책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평가해볼 수 있다. 필자 중에는 헤겔 장을 집필한 이행남 교수, 사상가 중에는 토머스 힐 그린이 새로운 이름으로 눈길을 끈다. 총서의 다섯 권을 리스트로 묶어놓는다...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근대 사회정치철학의 테제들- 홉스에서 마르크스까지
연구모임 사회 비판과 대안 엮음 / 사월의책 / 2021년 2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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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
연구모임 사회 비판과 대안 엮음 / 사월의책 / 2016년 3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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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정치철학의 테제들
연구모임 사회 비판과 대안 엮음 / 사월의책 / 2014년 6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00원(6%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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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던의 테제들
연구모임 사회 비판과 대안 엮음 / 사월의책 / 2012년 4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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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태생의 호주 작가 패트릭 화이트의 작품이 번역돼 나왔다. <전차를 모는 기수들>(문학과지성사). 1961년작. 사실 작가나 작품이 낯익은 독자는 극히 드물 텐데, 나 역시도 몇년 전에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명단에서 이름을 보고서야 비로소 존재를 알았다(1973년 수상). 노벨문학상 수상작 강의에서 다루려다 마땅한 작품이 없어서 포기한 기억이 있다. 
















작품 가운데서는 찾아보면 <인간의 나무>도 번역되었지만, 현재 구할 수 있는 건 <불타버린 사람들>과 이번에 나온 <전차를 모는 기수들>밖에 없다. 아무려나 호주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기억하면 되겠다. 


"서사시적이고 심리적인 수법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을 세계 문학계에 탁월하게 소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한 화이트는 1990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이어가며 오스트레일리아인의 정체성을 작품 속에 담아냈다."


언젠가 오세아니아권의 문학도 다룰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아니면 영연방 문학?), 일단은 챙겨놓는다(아마도 오세아니아보다는 동남아권 문학을 강의에서는 먼저 다루게 될 듯싶다. 빠르면 올 하반기로 일정을 고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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