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공지다. 하반기에 예술론 강의를 진행한다(시간은 금요일 오전10시30분-12시30분이다). 비대면 강의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유료강좌이며 문의 및 신청은 010-2701-0734 이영혜)


로쟈와 함께 읽는 예술론


1강 9월 02일_ 윌리엄 모리스, <모리스 예술론>



2강 9월 16일_ 오르테가 이 가세트, <예술의 비인간화>



3강 9월 30일_ 오르테가 이 가세트, <대중의 반역>



4강 10월 07일_ 아서 단토, <무엇이 예술인가>(1)



5강 10월 21일_ 아서 단토, <무엇이 예술인가>(2)



6강 11월 18일_ 아서 단토, <예술의 종말 이후>(1)



7강 12월 02일_ 아서 단토, <예술의 종말 이후>(2)



8강 12월 16일_ 아서 단토, <예술의 종말 이후>(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강의 공지다. 스페인문학기행을 준비하는 연속강의의 마지막으로 9월과 10월에 20세기 스페인문학을 읽는다. 비대면 줌강의로 진행하며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전(10-12시)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유료강의이며 강의 문의 및 신청은 010-4601-6919 송진숙)


로쟈의 스페인문학기행3


1강 9월 06일_ 가르시아 로르카, <피의 혼례>



2강 9월 13일_ 조지 오웰, <카탈로니아 찬가>



3강 9월 20일_ 헤밍웨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4강 9월 27일_ 카밀로 셀라, <파스쿠알 두아르테 가족>



5강 10월 04일_ 에두아르도 멘도사, <구르브 연락 없다>



6강 10월 11일_ 에두아르도 멘도사, <경이로운 도시>




7강 10월 18일_ 카를로 루이스 사폰, <바람의 그림자>



8강 10월 25일_ 브루노 아르파이아, <역사의 천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강의 공지다. 대구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는 가을학기에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읽는다(2/4주 금요일 오후1시-3시). 단축 일정으로 3회에 걸쳐서 진행한다. 


로쟈와 함께 읽는 카라마조


1강 9월 23일_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1)



2강 10월 14일_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2)



3강 10월 28일_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강의 공지다. 현대백화점문화센터 판교점에서는 가을학기에 20세기 영문학을 읽는다(매주 수요일 오후3시30분-5시10분이고, 11/2, 11/9는 휴강이다). 주로 20세기 전반기 작품들을 읽는 일정이다(로렌스와 울프 등의 작가는 이전에 따로 읽었다). 특강을 포함한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20세기 전반기 영문학 다시 읽기


특강 9월 07일_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강 9월 14일_ 새뮤얼 버틀러, <에레혼>



2강 9월 21일_ 새뮤얼 버틀러, <만인의 길>



3강 9월 28일_ E. M. 포스터, <전망 좋은 방>



4강 10월 05일_ E. M. 포스터, <하워즈 엔드>



5강 10월 12일_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6강 10월 19일_ 서머싯 몸, <케이크와 맥주>



7강 10월 26일_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8강 11월 16일_ 에벌린 워, <한줌의 먼지>



9강 11월 23일_ 에벌린 워, <다시 찾은 브라이즈헤드>



10강 11월 30일_ 아서 쾨슬러, <한낮의 어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본 철학자 이마미치 도모노부의 <단테 신곡강의>가 다시 나왔다. 오래전 독서모임에서 <신곡>에 대해 강의했는데 전적으로 이마미치 교수의 강의에 힘입은 것이었다. 2008년에 나온 번역본은 그간에 절판되어 일부 <신곡> 독자들은 이 책을 복사해서 읽기도 했다고 들었다. 이번에 번듯하게 재간됐으니(16년만에 나온 재간본이군!) 새책으로 교체해도 좋겠다.

처음 <신곡> 강의에서는 한형곤 교수의 번역본을 교재로 삼았으나 그 사이 여러 종의 번역본이 추가되었고 국내 학자들의 저서도 보태졌다. 이미 단테에 관한 여러권의 번역과 저서를 펴낸 박상진 교수의 주석서도 하반기에는 나온다고 한다. 계획으로는 내년쯤 강의에서 <신곡>을 다시 읽으려 하는데(중세문학이나 이탈리아문학 강의에서), 거기에 더해 이미미치의 재간본도 든든한 우군이 되겠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추풍오장원 2022-07-26 19: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구하던 책인데 기쁩니다. 이번달의 리이슈 정도가 되겠군요^^

로쟈 2022-07-27 09:03   좋아요 0 | URL
네 찾는 분들이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