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독일문학기행 때의 추억이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배경 베츨라를 찾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2년 전에 칼프(칼브)에 있었군. 지난 8월에 다시 찾아가보려던 일이 코로나로 무산되었다. 다음을 기약하기 어렵다...
1년 전 추억이다. 1년 뒤 상황은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대신 브론테 자매의 소설들을 이 가을에 읽는다...
3년 전에 두번째로 찾았다...
3년 전 프라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