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역시도 14년 전에...
9년 전에 쓴 글이다. 안 그래도 최근에 강의에서 다루었는데 불가코프의 <거장과 마르가리타>에 대한 짧은 리뷰. 불가코프 중단편과 희곡에 대해서도 언젠가 다룰 수 있었으면 싶다...
14년 전에 쓴 글이다. 주로 박노자 교수의 도스토예프스키 비판에 대한 견해를 적고 있다. 안 그래도 오늘 도스토예프스키 강의가 있는데 묘한 우연의 일치다...
14년 전에 올린 글이다. 지난번 문학이론 강의에 참고자료로도 썼을 법하다. 상당수의 책이 현재는 절판된 상태라 유감스럽다...
14년 전에 쓴 것이다. 츄체프의 유명한 시구에 대한 긴 주석으로도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