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도스토예프스키와 바토스의 문학

이 역시도 14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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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맘 2019-11-28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그맨!
그럴만했었네요
근데 한편 그럴만하지않아서
웃음 터트립니다ㅎㅎ

로쟈 2019-11-28 17:36   좋아요 0 | URL
오래전이라.~
 
 전출처 : 로쟈 > 거장의 원고는 불타지 않았다

9년 전에 쓴 글이다. 안 그래도 최근에 강의에서 다루었는데 불가코프의 <거장과 마르가리타>에 대한 짧은 리뷰. 불가코프 중단편과 희곡에 대해서도 언젠가 다룰 수 있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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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도스토예프스키 비판에 관하여

14년 전에 쓴 글이다. 주로 박노자 교수의 도스토예프스키 비판에 대한 견해를 적고 있다. 안 그래도 오늘 도스토예프스키 강의가 있는데 묘한 우연의 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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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맘 2019-11-11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미롭고 재미나게 홀딱 빠져서 읽었습니다^^대화도 글도 ‘도‘ 쌤의 복잡성 사고의 이유를 말해주는 것 같네요^^ 14년 전이네요~

로쟈 2019-11-11 12:30   좋아요 1 | URL
아. 그보다 3년 전에 쓴걸 옮겨놓은 것이니 17년전 생각입니다.~
 
 전출처 : 로쟈 > 러시아 형식주의에 대하여

14년 전에 올린 글이다. 지난번 문학이론 강의에 참고자료로도 썼을 법하다. 상당수의 책이 현재는 절판된 상태라 유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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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러시아는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다"

14년 전에 쓴 것이다. 츄체프의 유명한 시구에 대한 긴 주석으로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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