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의 저자 리베카 솔닛의 책 세 권이 한꺼번에 나온다(알라딘에 예판으로 뜬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창비, 2017)만 처음 번역되는 책이고, <어둠 속의 희망>(창비, 2017)과 <걷기의 인문학>(반비, 2017)은 재간본이다. 물론 화제작 <남자들은 자꾸>가 나오기 전에 소개되었던 책들이다. 그런 면에서 리베카 솔닛의 국내 수용은 <남자들은 자꾸> 이전과 이후로 확연하게 나뉜다. 묻혔던 책들이 다시 나오는 이유인 것. 이 정도 반응은 저자 자신도 놀랄 만하다(혹 방한하는 것 아닐까?). '이주의 저자'로도 꼽을 만한데, 따로 리스트를 만들어두는 것으로 대신한다...
![](http://image.aladin.co.kr/product/11380/17/cover/8936474413_1.jpg)
![](https://image.aladin.co.kr/product/11380/17/coversum/8936474413_1.jpg) |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7년 8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
|
![](https://image.aladin.co.kr/product/5918/21/coversum/8936472631_1.jpg) |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5년 5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