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이 굴드의 자연학(자연사) 에세이 시리즈 가운데 하나인 <판다의 엄지>(사이언스, 2016)가 다시 나왔다. 지난 1998년에 나왔던 책의 개정판이다. 그의 단독 저작 가운데 내가 제일 처음 읽은 게 <다윈 이후>(범양사, 1988)이었고, 그 다음이 <판다의 엄지>였던 걸로 기억한다. 이후로도 여러 권이 더 번역되었는데, 최근에 나왔던 '스티븐 제이 굴드 자연학 에세이 선집' 시리즈 세 권과 같이 묶어서 리스트로 만들어놓는다.
| 힘내라 브론토사우루스
스티븐 제이 굴드 지음, 김동광 옮김 / 현암사 / 2014년 4월
32,000원 → 28,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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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밍고의 미소
스티븐 J. 굴드 지음, 김명주 옮김 / 현암사 / 2013년 11월
28,000원 → 25,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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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덟 마리 새끼 돼지
스티븐 J. 굴드 지음, 김명남 옮김 / 현암사 / 2012년 2월
28,000원 → 25,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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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 이후
스티븐 J. 굴드 지음, 홍욱희.홍동선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9년 1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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