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책'을 고른다. 오랜만에 한국소설들로만 다섯 권을 채운다. 타이틀북은 올초에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김경욱의 장편소설 <개와 늑대의 시간>(문학과지성사, 2016)이다. 구효서, 이순원, 정찬주 같은 중견작가들의 신작 장편들도 나왔지만 젊은 세대 작가들의 작품들로 나머지 네 권을 골랐다. 노희준의 <깊은 바다 속 파랑>(자음과모음, 2016), 김이설의 <오늘처럼 고요히>(문학동네, 2016), 윤성희의 <베개를 베다>(문학동네, 2016), 박정윤의 <나혜석, 운명의 캉캉>(푸른역사, 2016)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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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시간
김경욱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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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 속 파랑
노희준 지음 / 자음과모음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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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오늘처럼 고요히
김이설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4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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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를 베다
윤성희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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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운명의 캉캉
박정윤 지음 / 푸른역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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