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대 중문과 교수인 리링의 저작선 가운데 다섯번째 권이 출간됐다. <호랑이를 산으로 돌려보내다>(글항아리, 2015). 첫 권인 <논어, 세 번 찢다>(글항아리, 2011) 이후에는 '리링의 모든 책'이 관심도서인지라 반가운 출간 소식이다. 아직 손자 강의 <전쟁은 속임수다>(글항아리, 2012)도 완독하지 못한 상태이지만. <전쟁은 속임수다>가 나왔을 때 한번 리스트를 만들어놓았는데, 이제 다섯 권이 채워졌으니 한번 더 묶어놓는다.
| 유일한 규칙- 손자의 투쟁철학
리링, 임태홍 / 글항아리 / 2013년 9월
28,000원 → 25,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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