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는 재작년 '분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작년에 우리에게도 반향을 전해주었던 <분노하라>(돌베개, 2011)의 저자 스테판 에셀의 책들이 연이어 출간되고 있다. 주로 대담집 형식이 많은데, 이번주에는 <참여하라>(이루, 2012)까지 나왔다. 분노한 사람들에게 던지는 그의 '분노 이후' 메시지들을 모아놓는다.
![](https://image.aladin.co.kr/product/1191/84/coversum/8971994290_2.jpg) | 분노하라
스테판 에셀 지음, 임희근 옮김 / 돌베개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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