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 2012-06-22  

<아, 감동적인 선물 감사합니다> ㅋㅋ

 

오잉???? 하시겠죠?

 

오늘 저한테... 무려 책이 여섯 권이나 배달되어 왔다는...

보낸이는 무려 로쟈 님이시고...

 

난 그냥, 전에 문학기행 보내주시고, 이번엔 리뷰집 보내주시나부다~ 했는데,

살펴보니... ㅍㅎㅎㅎ

무지 감동적인 선물이군요.

 

제국의 지배

플라톤에서 푸코까지

중국인 이야기

국경의 로큰롤

혁명이 계속되다

니체 극장

 

내 수준에 안 맞아서 반송할 테니깐,

내 서재에 주소 남겨 주시길...

 
 
로쟈 2012-06-23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주문이 세 건이나 그렇게 처리됐네요.^^;;

글샘 2012-06-23 08:27   좋아요 0 | URL
어 두 건 왔던데~ 하나 더 오겠구만. ㅋㅋ
그리고 책이 없어서 나중에 배송된다던 게 있던데요~
확인해 보시고 그건 저한테 안오게 해주심... ㅋ

로쟈 2012-06-23 09:52   좋아요 0 | URL
알라딘에 메일을 보냈는데, 주말이라 제대로 처리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글샘 2012-06-23 22:28   좋아요 0 | URL
세 건이라고 하셔서, 월요일까지 기다렸다가 하나 더 오면 같이 보내려고 오늘 안 보냈습니다. 월욜에 안 오면 화요일에 그냥 보낼게요. ^^ 급한 책은 아닌 거 같던데요. ㅎㅎ

책을 두 권이나 내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정신이 좀 나가도록 냅둬도 될 거예요. ㅎㅎ

로쟈 2012-06-24 10:40   좋아요 0 | URL
알라딘에서 조처를 취하면 하나는 안갈 수도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나 확인이 가능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