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혜윰 2012-04-04  

오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냉소인지 냉철인지 여하튼 그런 강연 모습도 강연 내용 못지않게 좋았습니다. 로쟈님책은 좀 읽었는데 블로그는 오늘 첨 옵니다. 애도와 우울증은 누군가 제게 선물을 해 주었어요. 집중의 재미를 느끼며 읽었지만 워낙 전문적인 글이라 마무리는 못짓고 딱 반 읽었네요. 이제 블로그 구경(?) 하려구요 ㅋ ㅋ 사랑하는 하루 되세요♥
 
 
로쟈 2012-04-05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훌륭한 지인을 두셨네요.^^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