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잔뜩 쌓인 책들 중에는 '미국사' 관련서도 여럿 되는데, <처음 읽는 미국사>(휴머니스트, 2010)를 읽어야 하는 김에 빼놓은 책들이다. 강준만 교수의 <미국사 산책 1-17>(인물과사상, 2010)은 더 자세히 살펴보고픈 대목이 나오면 참고하고 있고, 미국학 전공자인 신문수 교수의 <시간의 노상에서>(솔, 2010)는 '현장'에 관심이 생길 때 들춰본다. 하워드 진의 <미국민중사>도 사정권 안에 두고 있다. 다시 나온 디 브라운의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한겨레출판, 2011)와 케네스 데이비스의 <미국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미국사>(책과함께, 2004)는 구입을 고려중이다. 필요 때문에 읽는 것이긴 하지만 멜빌과 호손의 소설을 읽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 미국민중사 1
하워드 진 지음, 유강은 옮김 / 이후 / 2008년 12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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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민중사 2
하워드 진 지음, 유강은 옮김 / 이후 / 2008년 12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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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미국사
케네스 C. 데이비스 지음, 이순호 옮김 / 책과함께 / 2004년 10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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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사 산책 세트 - 전17권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0년 12월
238,000원 → 214,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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