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1차세계대전의 기원
7년 전 책소개다. 개인적으로 강의에서 가장 자주 언급하는 전쟁이 나폴레옹의 러시아원정(조국전쟁)과 제1차세계대전이다. 조국전쟁은 러시아사와 문학사에서 매우 중요하기에, 그리고 1차세계대전은 19세기와 20세기의 분할선이어서 중요하게 다룰 수밖에 없다. 오늘 강의에서 읽은 <라데츠키 행진곡>만 하더라도 1차대전의 당사국 오스트리아제국의 운명을 다룬 작품이다. 브로흐 소설과 제목이 같은 <몽유병자들>을 구해놓기만 하고 아직 통독하지 못했는데 시간을 좀 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