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리뷰다. <여행 정신>이란 책을 읽고 적은 것인데 아득하게 느껴진다. 4년 뒤부터는 주기적으로 문학기행을 다니면서 ‘여행을 생각하는 자‘는 ‘여행을 떠나는 자‘가 되었다. 그와 함께 ‘여행을 기획하는 자‘가 되었다. 내년과 후년의 문학기행을 궁리하던 차여서 여행의 정신을 다시금 바로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