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서양 근대혁명사 삼부작

5년 전 페이퍼다. 그때 이미 ‘사라진 책들‘이었다. 저자의 이력도 사라져 이제는 흔적만 남았다고 할까. 그래도 책장 어디에 꽂혀 있거나 잠자고 있을 책들이다. 삼부작이라고 했지만 ‘미국혁명‘이 더해지면 사부작이 될 수도 있었겠다. 근대세계문학 읽기에서는 근대혁명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에 어떤 형태로든 다시 나오면(대체본이라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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