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루솁스카야의 첫 책이 10년 전에 소개되었다. 지난달에 <시간은 밤>을 강의에서 읽었는데, <이웃의 아이를 죽이고 싶었던 여자가 살았네>는 그 사이 절판되었다. 단편집이 몇권 더 나올 수도 있었는데 멈춘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