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공지다. 대안연(대안연구공동체) 월요강좌(월요일 저녁 7시반-9시반)에서는 제발트에 이어서, 4월-5월에 오스트리아 작가 페터 한트케의 작품들을 읽는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로쟈와 함께 읽는 페터 한트케
1강 4월 1일_ 한트케, <관객 모독>
2강 4월 08일_ 한트케,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3강 4월 15일_ 한트케,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4강 4월 22일_ 한트케, <소망 없는 불행><왼손잡이 여인>
5강 4월 29일_ 한트케, <반복>
6강 5월 13일_ 한트케, <어느 작가의 오후>
7강 5월 20일_ 한트케, <어두운 밤 나는 저마한 집을 나섰다>
8강 5월 27일_ 한트케, <돈 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