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에 새로(다시) 나온 책들이다. 기회가 닿으면 페소아와 주제 사라마구를 메인으로 하여 포르투갈 문학기행도 진행해보고 싶다. 솔제니친의 <수용소군도> 완역본은 이후에 다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