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내 마음의 낯섬

5년 전 페이퍼다. 내년봄 지중해문학기행에서 자연스레 이스탄불의 작가 오르한 파묵을 다룰 예정이다. 문제는 너무 많은(?) 작품이 소개돼 있다는 점. 두세 편으로 압축해야 하는지라 고민이 된다. <내 마음의 낯섦>도 이제 보니 후보작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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