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페이퍼다 이번에 <아버지와 아들>이 민음사판으론 <아버지와 자식>으로 나왔다. 그래도 나머지 <전날밤><연기><처녀지> 새 번역본은 여전히 소식이 없는 상태라, 투르네게프 전작 읽기도 기약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