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투르게네프의 사회소설

3년 전 페이퍼다 이번에 <아버지와 아들>이 민음사판으론 <아버지와 자식>으로 나왔다. 그래도 나머지 <전날밤><연기><처녀지> 새 번역본은 여전히 소식이 없는 상태라, 투르네게프 전작 읽기도 기약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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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이 2022-05-30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무 ㅜ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