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오늘 나는 한 줄도 쓰지 않았다˝

4년 전에 적은 페이퍼다. 이후 두어 차례 책이사를 해서 책상 사정은 조금 나아졌지만 독서가 불가능하다는 건 변함이 없다. 밀린 원고들도 제자리걸음. 기적은 서재에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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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0sun 2022-02-11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서 한 남자가 나왔다>...노파를 오늘 읽었네요.

로쟈 2022-02-12 10:31   좋아요 0 | URL
네, 구하기 어려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