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돌이 2007-02-20  

로쟈님 안녕하세요
저술가의 서재 라는 글 보고 어찌어찌 찾아와서 방명록에 글까지 남기고 갑니다. 저는 다른 건 잘 모르겠고, 따님에 관한 글이 좋은데요, (우체부 아빠, 너무 재미있어서 컴퓨터 앞에서 미친 듯이 웃다가 쿠사리 먹었습니다.) 아무리 카테고리를 뒤져봐도 로쟈님의 일상(따님의 일상)에 관한 건 없나봐요. 따님, 무럭무럭 크고 계신가요?
 
 
로쟈 2007-02-20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몇달 전 페이퍼를 보신 모양이군요.^^; 책에 관한 페이퍼들을 올리는 게 제 일상입니다. 별다른 게 없구요. 우주돌이님도 아마 아이를 키우시는 듯하네요. 제 딸아이는 낼모레 유치원을 졸업합니다. 잘 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