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12-18  

한사입니다.
--------------------------------------------------------- Hansa 라캉.. 저는 어렵습니다. 유디트의 사진, 전형적 프랑스 엘리트계층 여인의 풍모입니다. 시빌이 열등감을 느낄법도 합니다. - 2006-11-20 11:12 로쟈 **님/ 블로그를 갖고 있지 않구요, 가보니까 (출처를 밝히지 않고) 무단으로 옮겨놓았더군요. 네티켓이 없는 분입니다... - 2006-11-20 22:59 ------------------------------------------------------------------- 제가 수년 간 블로깅을 하며 처음 들어보는 언사입니다.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저는 땅끝 해남에 사는 외과 닥터입니다. '표절' 또는 무단복제에 관하여 스스로 엄격한 편이라 자부해 왔는데.. 저로서는 충격이었답니다. 출처가 없는 글은 제가 그동안 다른 블로그에 올렸던 저의 글입니다. 얻어온 글은 반드시 출처와 날짜를 명기하고 있습니다. 로쟈님의 블로그에 놀러오고 싶습니다만 위 댓글이 내내 마음에 걸려 조심스럽게 문의 드립니다.
 
 
로쟈 2006-12-18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해신 것 같습니다. 제가 **님/라고 댓글을 다는 건 서재주인 보기로 댓글을 달아주신 것에 대한 댓글입니다. 아마 그 앞에 글은 안 보이도록 처리돼 있기 때문에 오해가 발생한 듯한데, 제 탓은 아니지만 마음에 걸리셨다니 제가 좀 부주의했습니다(사실 주인장인 그 댓글이 제겐 보이기 때문에 미처 신경쓰지 못한 것이지요). Hansa님에 대한 댓글이라면 제가 굳이 **님이라고 할 필요가 없지요. 오해를 푸시기 바랍니다...

비로그인 2006-12-18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야, 저의 기우였군요
알라딘의 '루틴'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가 괜한 걱정을 했습니다.
로쟈님께 괜한 신경을 쓰시게 하여 죄송합니다.
혜량을 기원합니다.
가슴을 쓸어내리며.. 하하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로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