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파블로 네루다와 마누엘 푸익

5년 전 페이퍼다. 가을학기에 남미문학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다시 소환해놓는다. 네루다나 푸익 작품을 강의에서 몇 차례 다뤘는데, 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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