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그리스인 조르바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3년 전 연재글이다. 한겨레에는 간헐적으로 글을 실었는데 이제보니 ‘이현우의 언어의 경계에서‘는 정확히 만 3년간 연재했다는 걸 알겠다(보통 4주 간격이었다). 그 시작이 조르바와 럼주 이야기였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21-06-15 16: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6-15 2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