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귄터 그라스의 단치히 3부작

3년 전에 적은 페이퍼다. 그라스의 단치히 3부작 가운데 둘째권 <고양이와 쥐>(문학동네)가 최근 번역돼 나왔다. <개들의 세월>까지 마저 완결됐으면 싶지만 시간이 좀 걸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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