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한국문학에 대한 믿음과 불신 사이

11년 전에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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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w4009 2020-08-29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읽었습니다.
11년전 문학계에 어떤 복잡한 사정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저널리즘처럼 문학의 환경도 바뀌었나 보네요.

늦게까지 아파하는 문학이라..
스베틀라나가 생각나네요.
아시다시피 그녀의 글이 너무 아파하니까.
보는 사람도 괴로울정도로.




2020-08-29 14: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8-29 15: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8-29 18:3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