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재공지다. 당초 3월부터 진행하려던 강의를 코로나19 사태로 5월로 늦춰서 진행하게 되었다.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하는 '영미 여성문학으로 세상 읽기'다. 5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10강으로 진행되며(화요일 오전 10시-12시) 버지니아 울프부터 마거릿 애트우드까지 다섯 명의 영미 여성작가를 읽는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영미 여성문학으로 세상 읽기
1강 5월 19일_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2강 5월 26일_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3강 6월 02일_ 진 리스, <어둠 속의 항해>
4강 6월 09일_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5강 6월 16일_ 도리스 레싱, <풀잎은 노래한다>
6강 6월 23일_ 도리스 레싱, <금색 공책>
7강 6월 30일_ 토니 모리슨, <술라>
8강 7월 07일_ 토니 모리슨, <빌러비드>
9강 7월 14일_ 마거릿 애트우드, <시녀 이야기>
10강 7월 21일_ 마거릿 애트우드, <증언들>
20. 0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