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율리시즈'를 읽기 위하여

13년 전에 쓴 글이다. 생각의나무판 <율리시스>는 이미 절판된 지 오래고(출판사가 문을 닫았다) 나는 지난해에야 동서문화사판으로 강의에서 읽었다. 제3의 번역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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